2024.05.01 부트캠프 10주차 - (3)

오늘은 거의 2주만에 TIL을 쓰는 날인 것 같다

저번 숙련주차때 뭔가 타이트해서 TIL쓰는게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일기와 함께 올리니까 마음이 안정된다

오늘은 지급된 강의를 모두 다 들었고,

남는 시간이 좀 애매해서 저번 팀프로젝트의 다른 팀원 코드를 공부했다

앞으로 저녁 시간에는 30분정도 시간을 할애해서 지난 과제들을 둘러볼까 한다

 

12시간이 지난 후에도 개인적으로 공부를 하기로 계획을 짜 놨는데

괜히 농땡이 피우고 싶고 미루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만..

이 악마의 유혹을 뿌리쳐야 내 가치가 올라가지 않을까?

 

뷰의 가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