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국비지원 코딩 부트캠프 후기
내 직업을 떠나다나는 내배캠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부트캠프를 하기 이전에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4년제 간호학과를 나와서 힘겨운 간호사의 일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을 때 쯤 나는 일을 그만두었다쉬는 동안 5개월의 실업급여를 받으며 이직 준비를 하고 싶었다. 그때 눈에 띈 코딩! 고등학생 때 꿈이 개발자였기 때문에 내적으로 많은 고민을 했다.'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인 내가 어플을 만들 수 있을까? 근데 내가 원하는 어플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국비지원이라 1000만원에 달하는 수업료가 무료였던 점,비전공자도 개발자로 취업해서 일을 할 수 있었다는 후기를 보고 마음이 끌렸고..만들고 싶은 어플이 있었기에 안드로이드 3기 부트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내가 내배캠을 통해 이루고 싶었던 것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