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4 부트캠프 3주차 - (4)

오늘은 내 동생의 생일이었다

안그래도 실업급여 타는 백수라서 돈도 없는데..

자꾸 애플펜슬 필요하다고 사달라고해서 사주려다가

내코가 석자임을 깨닫고 안사주고 소정의 용돈으로 떼웠다

 

오늘 lv4 과제를 시도하다가 이것은 나의 영역이 아니다라는걸 느끼고

지식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KIA(맘대로줄임) 파트2를 겨우겨우 다 읽었는데

읽기 전보다 모르는 게 더 많아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늘도 gpt와 대화를 한다.. 내 베스트 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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