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부트캠프 5주차 - (5)

오늘은 컨디션이 매우 좋아서 이것 저것 해보기도 하고

점심시간에는 고용복지센터 가서 상담도 받았다.

실업급여 진짜 작고 소중해서 살짝 신불자 될거같은 느낌이 오는데..

검소하게 살아야겠다

 

사실 알고리즘을 내적 이란 걸 풀으려고 했는데

내 수학적 지식으로는 내적이 뭔지 감도 안잡혀서 그냥 건너뛰었다..

튜터님도 가볍게 습관들이는 느낌으로 하라고 하셨으니까... 믿어요 튜터님

 

그리고 오후시간에는 과제 해설 영상도 조금 보고 안드로이드 2기 선배님들의 발표회도 봤는데,

내 생각보다 더 잘하셨고 독특한 아이디어들에 놀랐다

나도 마지막 프로젝트때에는 저정도 해야한다는 생각에

지금 수준이 너무 처참해서 그때가 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며.. 살짝 우울해졌다.

 

알고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