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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kpt 회고
Keep (유지): 짧은 기간이었지만 팀원 간 소통이 자유롭고 원활했다. 디스코드를 통한 정보공유와 알고리즘 풀이도 좋았다 Problem Solve (문제 해결): 처음에는 팀 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디스코드 서버를 개설하여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했다 Try (시도): 다음 챕터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여러 통신수단을 이용하여 협력하고자 한다. 이러한 KPT를 통해 소통과 협업이 원활해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2024.03.04 -
2024.03.01 /1- (1)
이런 질문들을 가지고 접근해보세요 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배움에는 뭐가 있었지? : 제일 인상깊었던 것은 git 특강을 들은 것이다. 아직 백지 상태인 나에게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배웠던 것을 결과물을 제출하면서 써봤는데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면서 뿌듯헀다 그 배움까지 다가가는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지? : 아무래도 처음 해보는 거다 보니까 긴장하면서 했던거 같다 그 과정에서 나는 무엇을 깨달았고, 어떤 감정/생각이 들었었지? : 배운대로 하니 똑같이 되는거 보고 기뻤다 결과적으로, 현재 나의 상태는? : 종이에 점 하나 찍은 수준 이 상태에서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다음주부터는 다른 내용의 인강을 듣게 될텐데 긴장해야겠다
2024.03.01 -
Kotlin in action - (1)
코틀린이란 무엇이며, 왜 필요한가? 코틀린은 자바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다. 서버 개발, 안드로이드 앱 개발 등의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코틀린의 주요 특성 대상 플랫폼 ; 서버, 안드로이드 등 자바가 실행되는 모든 곳 자바가 사용되고 있는 모든 용도에 적합하면서도 더 간결하고 생산적이며 안전한 대체 언어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버상의 코드 (특히 웹 어플리케이션의 백엔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실행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그러나 코틀린은 다른 환경에서도 잘 작동한다 정적 타입 지정 언어 모든 프로그램 구성 요소의 타입을 컴파일 시점에 알 수 있고 프로그램 안에서 객체의 필드나 메소드를 사용할 때마다 컴파일러가 타입을 검증해준다는 뜻이다 동적 타입 지정 언어와는 다르다 . ->그..
2024.02.29 -
TIL - 특강
TIL을 하는 이유? 기록, 성장, 활용 강의 내용 정리하기 ( 초기) 1.오늘 배운 것 2.개념 정리 3.해당 개념이필요한 이유 4.사용법 개발 단계 정리 하루 회고 1. 오늘 있었던 일을 정리한다. 2. 오늘 발생했던 일에 대한 느낀 점을 작성한다 3. 문제가 있었다면 앞으로 개선 방안을 정리한다 문제 해결 과정 (권장) 1. 발생한 문제(에러 및 버그)가 무엇인지 작성한다. 2. 오류가 발생했던 코드를 작성한다. 3. 위 코드에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가설을 세운다 4. 문제의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작성한다. 5. 문제 해결 과정 중 느낀 점, 개선 방안이 있으면 작성한다
2024.02.29 -
git & github 특강
리눅스 명령어 ▶pwd( = print working directory) : 바탕화면 보다 위 ▶ls( = list) : 목록 ▶ls -a( = list all) : 숨겨진 파일 보여줌 ▶cd( = charge directory) :폴더 위치를 이동 , " .. " 한 단계 위로, " / " ~안에서 ▶mkdir( = make directory) : 새 폴더 생성 ▶touch : 생성 git : 소프트웨어의 변경사항을 체계적으로 추적, 수정(코드 변경점 기록) ▶ 버전 관리 도구, 형상 관리 도구( 소프트웨어의 변경사항을 체계적으로 추적하고 통제하는 것) github : 온라인 백업, 공유, 협업 ▶ 장점 : 온라인 저장소에 백업, 내 코드를 공유, 함께 작업이 가능 알아야할 Git 명령어 리스트 ▶ g..
2024.02.29 -
2024.02.29 부트캠프 1주차 - (4)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하기에 앞서, 7시간 노력의 결과물을 자랑한다. 전공자 분들한테는 이것쯤이야 누워서 떡먹기겠지만.. 난 영타도 느리고 컴퓨터 만진건 게임뿐인 범인이라서.. 앞으로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코딩 따라하는것 만으로도 이렇게 힘든데 자력으로 코딩하려면 한~참 멀었다 또 생각해보면 이제 4일차인데, 하루에 15시간씩 네달 하면.. 나도 어느정도는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라는 행복회로를 돌려본다... 그렇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나는 벌써 반 온 느낌이다. 앞으로도 끈기있게 평소처럼만 하자! ▶오늘 정리한 내용 -TIL특강 - git&github -kotlin in action(1)
2024.02.29